새마을운동 일기
따뜻한 떡국으로
사랑을 나눠요!






우리 민족은 설날이면 긴 가래떡을 썰어 떡국을 만들어 먹습니다. 설날 떡국을 먹는 풍습은 우리의 소중한 전통 문화입니다. 떡은 곡물로 만들어진 음식으로,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고, 새해를 맞이하여 한 해 동안 더 성장하고 발전하라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떡국을 나누며 서로에게 새해 복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는 것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전국 새마을(지)회는 설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떡국떡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고 있습니다.